[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지난 2일부터 실시한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인원을 170명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공개 채용한 114명보다 50%정도 많은 규모다.
지난해 상반기 공채에는 26명 모집에 600여명이 지원, 20대1을 넘어서는 경쟁률을 보였고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해 총 42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석우 인사기획팀장은 “그룹 성장을 사전에 대비한다는 의미에서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며 "청년실업문제 해소에 다소나마 기여하는 동시에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미도 깔려있다”고 말했다.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에이앤피파이낸셜(주)’, ‘한국IB금융(주)’, ‘미즈사랑(주)’등 계열회사 금융사무직으로 근무하게 되며 일부는 전산개발회사인 ‘아프러스시스템(주)’에서 전산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12일까지 서류접수를 하고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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