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폴더형 '코비' 출시
2010-03-02 11:36: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삼성전자(005930)가 풀터치폰 코비를 폴더 스타일로 만든 '코비F'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비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풀터치폰으로 출시 4개월만에 누적판매대수 38만대를 돌파했다.
 
'코비F'는 기존 코비의 감각적인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 컨셉을 유지하면서 캔디핑크, 라임그린, 블루블랙 등 선명한 팝 컬러를 적용한 폴더폰이다.
 
휴대폰 전면부에는 LED 일루미네이션 효과를 이용해 코끼리, 고양이 등 총 40여종의 기본 아이콘을 비롯해 직접 제작한 맞춤 아이콘으로 개성있는 휴대폰 연출이 가능하다.
 
신세대들을 겨냥한 다양한 사용자환경(UI)도 눈에 띈다.
 
예쁜 아이콘으로 꾸며진 '일러스트 UI'를 지원하며, 단어장과 사전 등을 휴대폰 대기화면으로 설정해 실시간으로 학습이 가능한 '학습지원 UI'도 탑재했다.
 
또 매일마다 그 날의 운세를 알려 주는 '투데이 포춘 아이콘'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총 31가지의 아이콘과 메시지를 통해 하루의 행운을 알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300만 화소 카메라 외에도 셀프 촬영, 지상파 DMB, 블루투스, SOS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코비F를 통해 코비에 이어 국내 신세대 휴대폰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젊은 삼성 휴대폰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