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농업용 기계 부품 생산 등 사업다각화 추진
2018-03-06 17:05:23 2018-03-06 17:05:23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중국 중대형 트랙터 휠, 타이어 제조기업 골든센츄리(900280)가 신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도모한다고 6일 밝혔다.
 
골든센츄리의 자회사인 양주금세기차륜제조유한공사는 낙양중수기계장비유한공사와 약 50억9100만원, 상침안방과기유한공사와 약 7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골든센츄리는 올해 연말까지 낙양중수기계장비유한공사와에 농업용 트랙터와 농업용 수확기의 드라이버 샤프트 부품을 공급한다. 또 상침안방과기유한공사에는 부품 조달 후 60일 내에 보안검색대 450대를 제조해 납품할 예정이다.
 
주승화 골든센츄리 대표는 "두 업체와 계약을 통해 휠과 타이어 제조 이외의 신사업 진출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급 계약을 추진해 신사업이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센츄리는 현재 진행 중인 양주 신공장 건설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주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착공 후 많은 비와 눈 등 자연적인 요인으로 공사가 지연됐지만 3월말까지 양주 신공장을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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