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자사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LFD)가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에너지스타(Energy Star) 5.0'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LFD는 공항, 쇼핑몰 등 공공장소에서 주로 사용되는 디스플레이로, 미 환경청은 올해 처음으로 이 부문의 에너지스타 인증을 시행했다.
에너지스타 5.0의 경우 32인치 제품은 소비전력 기준이 122W 이하, 52인치 제품은 324W 이하를 충족시켜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32~52인치 LFD가 제품이 에너지스타 5.0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B2B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친환경 경쟁력 우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진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제품의 개발부터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며 "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고 유해 물질을 최소화하는데 앞장서 진정한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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