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옥외광고용 슈퍼와이드 LCD 패널 양산
2010-03-01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옥외 광고에 사용되는 디지털 정보디스플레이(DID)용 슈퍼와이드 LCD 패널 양산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면크기가 43인치에, 가로:세로 비율은 기존 4:3 또는 16:9가 아닌 4:1이 특징이다.
 
해상도가 1920×480으로 설계돼 텍스트 정보의 전달과 화면 분할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정보 전달에 효과적이다.
 
VGA(640×480)급 해상도의 화면 3개를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
 
김창만 삼성전자 LCD사업부 상무는 "디지털 정보디스플레이는 그 응용 범위가 점점 더 넓어지고 있고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그 용도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디지털 정보디스플레이용 LCD 패널 시장은 2010년 133만대에서 2015년 657만대 수준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며, 2015년 전체 DID 시장에서의 LCD 비중이 약 90%에 육박할 전망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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