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 하나금융그룹 연구원은 "대진디엠피의 올 매출이 1007억원,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8.3%, 52.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곽 연구원은 "삼성전자 프린터의 신모델 출시와 적극적인 시장점유율 확대전략도 대진디엠피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진디엠피 프린터부문은 향후 30%수준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삼성전자 내 독보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납품업체인만큼 프린터 부품 매출증대에 따른 성장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성장성이 기대되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부문의 매출 증가도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곽 연구원은 "현재 대진디엠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5.3배로 과거 5년 평균(9.6배)과 비교해 저평가 돼 있다"고 평가했다.
전날 대진디엠피는 지난해 매출액이 782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4.97%, 16.7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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