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다음달 1일부터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2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작년 카카오뱅크 출범 이후 이달 말까지 제공하는 시즌1의 혜택을 대부분 유지하고 신규 가맹점과 캐시백 혜택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SSG닷컴과 신라면세점이 신규 가맹점으로 포함됐으며 월 최대 캐시백 혜택은 최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늘어났다.
프로모션 혜택 대상 업종과 가맹점은 ▲쇼핑·커피(YES24, 옥션, G마켓, SSG닷컴, 커피 가맹점) ▲엔터테인먼트(CGV, MELON) ▲마트·주유(GS칼텍스, 대형마트 가맹점), ▲해외·면세점(해외 가맹점, 신라면세점) 등이다. 전월 결제실적 30만원 이상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의 해외 이용 범위도 확대한다.
오는 8일부터는 해외 결제가 제한됐던 항공, 렌터카, 호텔, 무인주유기 등 해외 T&E(여행&엔터테인먼트) 업종의 가맹점에서도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또 해외 호텔 이용 보증금, 호텔 미니바 사용료 등의 결제가 가능해진다.
프렌즈 체크카드 기본 할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전월 실적이나 사용 금액에 관계없이 국내 및 해외 모든 가맹점에 기본 0.2%의 캐시백 할인, 주말 및 공휴일에는 2배인 0.4%의 캐시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출범 165일 만에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 국민적인 관심과 사랑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이벤트 연장을 결정했다"며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카카오뱅크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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