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윤 기자] [뉴스토마토 신상윤 기자] KSS해운이 지난해 신조선 6척을 투입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KSS해운은 29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775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5.8%, 영업이익은 38.2%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1.2% 개선된 25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신조선 도입으로 역대 최대치로 올라섰다. KSS해운은 지난해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3척과 중형 가스운반선(MGC) 2척, 화학운반선 1척 등 모두 6척의 신조선을 투입했다. 영업이익은 수익성이 높은 신규 선박의 투입과 함께, 낡은 선박을 매각하는 등의 비용절감 활동으로 크게 늘었다.
29일 KSS해운은 지난해 매출 1775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진은 지난 26일 인수한 KSS해운의 CTEC호. 사진/KSS해운
KSS해운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선제적 예방관리를 통한 무사고, 무재해 달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선대 확대와 낡은 선박 매각 등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SS해운은 지난 26일 신규 화학운반선 1척을 인수했으며 오는 5월 중 화학운반선 1척을 추가로 인수할 예정이다.
신상윤 기자 new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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