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대신증권은 21일
원익QnC(074600)에 대해 지난 19일 투자자금 확보 우려에 주가가 급락했지만 긍정적인 이슈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원을 유지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9일 공시된 지배구조 변경의 핵심은 원익 QnC가 궁극적으로 신규 증설 대비 투자자금 299억원 확보하는 내용으로, 이러한 공시는 원익QnC 주가에 긍정적인 내용으로 판단했지만 대주주 지분 축소와 올해 실적 고점 우려 때문에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실적의 경우 고객사의 증설 요청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소재부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대주주 지분의 경우는 우호주주인 1, 2대 주주의 합산 지분율이 40.35%여서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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