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벤처기업협회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ICT InnoFesta 2017'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ICT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과 수요기업?기관, 투자자간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ICT기술의 사업화와 신시장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 정부포상, 1:1 비즈니스상담회, ICT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인 및 수요기업·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허선행 크리젠솔루션 대표이사, 김인배 텔레웍스 대표이사, 조흔우 이쓰리 대표이사, 문성주 티에프이 사장 등 4개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ICT중소·벤처기업과 통신 3사 및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1:1비즈니스상담회를 통해 최신 이슈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5G, AI, 블록체인, 자율주행, AR/VR, 부품 및 센서 등 분야의 사업 교류를 진행했다. 이어 세미나에서는 2018 ICT 산업이슈 전망 및 대응방안, 빅데이터 및 최신 AI 트렌드, 자율주행과 ICT 융합기술 등의 주제 발표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최신 ICT 기술의 트렌드 습득과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은 허선행(왼쪽부터) 대표, 김인배 대표, 양환정 과기부 실장, 조흔우 대표, 문성주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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