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새 대표에 유정근 부사장 내정
임대기 사장 사임 따라 유 부사장 승진 교체
입력 : 2017-12-11 11:26:16 수정 : 2017-12-11 11:26:16
[뉴스토마토 이광표 기자] 제일기획(030000)이 정기 임원인사 직전 대표이사를 교체를 단행했다.
 
제일기획은 11일 현 대표이사인 임대기 사장이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비즈니스2부문장인 유정근 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이사진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사임 의사를 직접 전달했다. 이어 후임 대표이사를 직접 추천했다고 제일기획은 전했다.
 
유 신임 사장 내정자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기획, 영업, 제작 등을 두루 경험하며 회사 발전을 이끌어왔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유 내정자가 풍부한 비즈니스 감각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일기획을 초우량 광고회사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일기획은 부사장 이하 2018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유정근 제일기획 신임 대표. 사진/제일기획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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