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키움증권은 7일
용평리조트(070960)에 대해 동계올림픽 수혜로 내년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거라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을 유지했다.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림픽빌리지 1차 분양 이후 추가 개발 프로젝트가 부재할 경우 역성장이 우려됐지만, 올림픽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내년도 분양계획도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올림픽빌리지 2차, 베르데힐 2차는 내년 하반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2020년까지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 성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조정폭이 커지고 있지만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의 수혜로 인해 성공 여부와 관계 없이 실적 개선이 명확하다"면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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