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68조…반도체 업황 견조-신한투자
2017-12-06 08:27:25 2017-12-06 08:27:25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삼성전자(005930)의 내년 영업이익을 68조원으로 전망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에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며 "시장 우려와 달리 반도체 업황은 견조하고, 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물량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른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4조3000억원, 67조8000억원으로 전망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인 16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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