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급락 과도…저평가 수준-이베스트
2017-11-28 07:49:11 2017-11-28 07:49:11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전날 삼성전자(005930)의 급락이 과도했다고 28일 평가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는 외사 메모리 업황에 대한 부정적 자료가 발간되면서 5.08% 급락했다"며 "여기에 최근 수출주에 비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2년간의 주가 상승에 따른 피로도, 내년 실적 둔화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어 연구원은 "올해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익성이 향상돼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실적 상승률이 떨어지겠지만, 과거와 다른 공급 확대로 메모리 가격 하락폭 역시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주가수익비율(PER)은 2017년 기준 7.6배로 여전히 저평가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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