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산단 품은 탄탄한 배후수요! ‘보미 더 리즌타워’ 인기몰이
2017-11-10 11:21:37 2017-11-10 11:21:37
대기업 공장을 품은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이 지속적인 상승세다.
 
다양한 전문 분야의 종사자가 몰리는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은 고정적인 임대수요를 형성할 확률이 높아 공실 위험을 최소화한다. 특히 주변에 대기업 공장이 위치한 경우 안정적인 경제 여건을 갖춘 관련 종사자들의 유입으로 더욱 기대가치가 높다.
 
이러한 입지를 갖춘 오피스텔은 장기적인 투자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주기업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전문적인 업무 특성 상 다른 업종에 비해 이전이 쉽게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기업이 자리한 산업단지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기업이 위치한 산업단지는 분양시장에서 시기를 불문하고 흥행을 이어간다”며 “이같은 입지는 두터운 실수요층이 형성되기 때문에 환금성이 높고, 요즘 같은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높은 수익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탄탄한 배후를 자랑하는 대기업 산단 오피스텔의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국가산업3단지 인근에 ‘보미 더 리즌타워’가 오는 11월 중 분양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미 더 리즌타워’는 대기업 공장이 즐비한 국가산업단지 중심에 위치한다. 먼저 삼성구미사업장과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이 대표적이다. 삼성구미사업장은 세계적인 스마트폰 ‘GALAXY’ 생산 및 개발의 중심지로 수많은 전문직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제1캠퍼스에서는 이동통신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제2캠퍼스에서는 휴대폰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LCD시장을 선도하는 LG디스플레이 공장은 지난해부터 OLED 생산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이밖에도 첨단 전자기기,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러한 국가산업단지의 영향으로 약 13만여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유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미 더 리즌타워’는 경북 구미시 임수동 92-14번지에 위치하며 전용 22.76㎡ 총 395실 규모다.
 
◆ 도보로 누리는 편리한 생활인프라..낙동강 관광 수혜로 향후 가치 ‘기대만발’
이미 완성된 생활인프라도 눈에 띈다. 일단 이마트가 도보 1분 거리(최단거리)에 자리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여기에 갑을구미병원도 바로 옆에 위치해 의료시설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특히 다목적 공간으로 꾸려진 동락공원에 대한 기대가 높다. 동락공원은 구미과학관, 인라인스케이트장, 야외무대, 축구장 등 레저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또한 단지 서쪽 방향으로는 낙동강이 흐르며 단지에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이는 입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구미는 낙동강을 기반으로 국제수변도시로의 도전에 한창이다. 구미시는 4대강 사업으로 조성한 둔치 12㎢ 가운데 8.7㎢를 수변레저 테마공간으로 조성하는 ‘7경(景)6락(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낙동강 둔치를 활용한 생태수변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오는 2025년까지 약 660억원이 투입된다. 다양한 테마의 공원을 비롯해 수상레포츠체험센터, 번지점프대, 식물원, 오토캠핑장 등이 들어서는 것이 주요 골자다. 올해에는 낙동강변에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다목적레포츠시설이 문을 열 예정이다. 앞서 5월에는 수상레포츠체험센터가 개장해 주목 받은 바 있다.
 
‘보미 더 리즌타워’는 낙동강이 바로 앞에 위치한 입지로 이러한 관광혜택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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