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첨단 EUV(극자외선)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소식에
에프에스티(036810) 주가가 오르고 있다.
31일 오후 2시15분 현재 에프에스티는 전일 대비 3.79% 오른 42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첨단 EUV 인프라를 구축해 파운드리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UV는 반도체 회로를 그리는 포토 리소그래피(노광)에 사용하는 ‘레이저’다. EUV를 이용한 생산공정에서 펠리클은 핵심 부품 가운데 하나다. 마스크에서 계속 결함이 발생하면서 펠리클을 필수로 도입해야 한다. 에프에스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펠리클을 제조하는 업체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