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 성장성·배당 매력…목표가 '상향'-NH투자
2017-10-24 08:31:55 2017-10-24 08:31:55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SKC코오롱PI(178920)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성장 잠재력과 배당 성향 등을 반영한 결과다.
 
우선 3분기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3분기 보다 61.6%, 105.9% 늘어난 670억원, 18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최대 분기 실적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년에는 중국 스마트폰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탑재 비중이 늘어나 방열시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PI 액상 폴리이미드 승인도 진행 중이어서 신규 매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손 연구원은 "SKC코오롱PI가 글로벌 1위 PI필름 기업이고 최소 배당성향이 60% 이상의 고배당주라는 점,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상용화 때의 성장 잠재력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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