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다우지수 1만선을 기준으로 미국증시가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의 향방은 오리무중이다.
현지시간으로 11일 있을 유럽정상회담의 결과물과 시장 반응을 확인하려는 시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종목별로 반도체 종목의 흐름을 잘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이 노어플래시 전문업체인 뉴모닉스를 인수하며 삼성전자와의 경쟁을 선언한 가운데 추가 자금 압박 가능성에 주가가 급락해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해 봐야 할 것이다.
최근 도시바의 약진이 플래시 메모리를 중심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어 후발업체들의 공격적 투자에 대응하는 국내 선발업체들의 흐름과 외국인 매매가 중요 포인트다.
또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모멘텀을 앞두고 옴니콤, 인터퍼블릭 등 일부 미디어 그룹의 반등이 나타나 국내증시에서도 SBS등 관련주의 상승이 기대된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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