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업계 최고수준의 화질을 구현한 58cm(23인치) 삼성 싱크마스터 LED 모니터(모델명:PX2370)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월 미국 CES 2010에서 공개된 이 제품은 LED 모니터 중 유일하게 웹 표준 색 공간인 sRGB를 100% 만족시켜, 기존의 모니터에서는 표시되지 않았던 색까지도 구현할 수 있다.
모니터 전면에 '매직 룩스(Magic Lux)'라는 인공지능형 조도 센서를 장착해 주위 조명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해준다.
아래쪽 시야각을 더욱 넓혀 주는 '매직 앵글(Magic Angle)'기능도 추가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정면에서 보는 것과 똑같은 화질을 제공한다.
크리스털 친환경 디자인의 베젤(테두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16.5mm에 불과한 것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재활용이 가능하며, 일반 모니터 대비 약 40% 정도 전력 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
에너지스타(Energystar) 5.0, 미국 EPEAT GOLD, 중국 에너지 레벨 1등급 등 국제 에너지 규격도 취득했다.
김진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PX2370은 디자인과 기술 측면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친환경과 기술 리더십을 제품에 접목시켜 고객과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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