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국내증시도 유럽발 글로벌 증시 충격을 벗어나지 못하고 급락세를 이어가며 전문가들이 예상한 1550선 부근까지 단숨에 조정받았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반등을 볼 때 최근 변동성이 높은 종목군들의 반등폭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뉴몬트마이닝처럼 등락폭이 확대되고 있는 패턴의 종목군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한국물 ETF를 보면 미증시 반등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하락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유럽증시도 대부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데다 대만 등 아시아권 ETF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 11월 말 두바이 사태 떄 기록한 저점을 이탈하거나 그 부근에서 반등을 보였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의 흐름 역시 탄력적인 반등을 시도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지수의 축을 잡아줄 수 있는 삼성전자와 외국인들의 행보를 잘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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