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KTB투자증권은 1일
후성(093370)에 대해 반도체 업계 증설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9000원에서 1만3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타이트한 반도체 시황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업계 증설도 예상보다 더 많고 빠르게 전개될 것"이라며 "2분기 삼성전자 평택 1층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평택 2층, SK하이닉스 청주와 중국 우시공장이 순차적으로 가동될 계획이어서 반도체 소재와 전해질 중심의 실적 개선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전해질 부문의 경우 "최근 중국 재고 소진이 마무리되면서 전해질 가동률이 70%에서 80% 중반까지 늘어났다"면서 "6월에 공시한 대규모 증설 효과는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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