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삼성전자(005930)가 2010년형 지펠 퍼니처스타일 신제품 1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10년형은 국내 최초로 냉장고 외부온도·외부습도·내부온도·음식 보관량·도어 개폐 등을 10개의 스마트 센서로 24시간 자동 감지해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스마트 에코 시스템'을 도입한 양문형 냉장고다.
스마트 에코 시스템은 4계절 변화에 맞춰 냉장고 모드를 스스로 조절하는 계절맞춤 시스템과 사용자 패턴을 스스로 감지해 운전상태를 조절하는 생활맞춤 시스템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2010년형 지펠은 냉장고 외부 온도가 -5℃에서 43℃까지 변해도 내부 냉기를 고르게 유지하고, 불필요한 운전을 줄여 월간소비전력을 33.1kwh로 낮췄다.
또 밀라노 트렌드를 반영해 핸들에 각도를 적용하고, 숨김의 미학을 반영해 히든 디스플레이와 트림리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펠 퍼니처 스타일 모델은 은은한 수전사 인쇄기법에 입체펄을 가미한 카멜리아 패턴, 자연의 느낌을 담은 실루엣 패턴, 모란꽃을 표현한 피오니 패턴, 모던한 감각을 반영한 페블스 패턴, 깔끔하고 심플한 솔리드 패턴 등 신규패턴을 대거 적용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제승 전무는 "스마트에코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냉장고를 사용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냉장고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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