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시황)푸른 물결...50포인트 낙폭 유지
금융·건설·통신 등 모든 업종 하락
2010-02-05 14:42:19 2010-02-05 15:15:55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증시가 굉장히 무겁게 얼어붙었습니다. 온통 푸릅니다.
코스피지수, 10시반 이후부터 50포인트라는 낙폭을 좀처럼 줄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10시반 이후 1000억원 어치 매물을 더 팔고 있습니다. 연기금 750억원 매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매물은 전기전자업종(-928억) 집중돼 있고,기관은 전기전자업종(+609억) 매수중입니다.
 
증시 하락을 대표주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지난해 3월 초부터 120일선을 지켜왔습니다. 오늘 11개월 만에 갭으로 떨어지면서 하향 이탈했습니다. 외국계 매도 상위 1위 종목으로 500억원 어치 매물 출회하고 있습니다.
 
KB금융(105560)는 최근 은행주 반등서도 소외됐고 오늘 하락은 주도하고 있습니다.
아래 기술적 지지선이 없는 상태. 신한지주(055550), 외환은행(004940) 제외한 나머지 은행주도 대부분 이런 모습입니다.
 
기아차(000270)는 수량 기준 기관 매수 상위 1위 종목으로 어제 신고가 도전 이후 오늘 하락하나 낙폭 축소 시도하고 있습니다.
 
서울반도체(046890)는 부진한 4분기 실적 발표 후 4거래일째 하락하고 있습니다.어제 5%대 급락 오늘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중입니다. 1분기 삼성전자 제품 공급 여부, 해외 LCD TV업체로 거래처 다변화 확인할 때까지 보수적 접근할 필요 있습니다.
LED BLU TV용 제품 성장이 기대치 미달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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