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SK(003600)는 계열사인 SK증권 보유 주식 3201만1720주(지분율 10%) 전량을 우선협상대상자인 케이프인베스트먼트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08억2227만원으로 SK 자기자본의 0.14%에 해당한다.
SK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 행위제한 위반을 해소하기 위해 보유중인 SK증권 주식 전량을 매각한다"고 설명했다. 케이프는 "취득목적은 경영 참여"라며 "정확한 취득일자는 대주주 변경 승인 절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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