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 의료정보 클라우드 '클레머' 출시 효과 기대-KB증권
2017-08-10 09:02:04 2017-08-10 09:02:04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KB증권은 비트컴퓨터(032850)에 대해 의료정보 클라우드 '클레머' 출시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비트컴퓨터는 클라우드 기반의 EMR 신제품 클레머를 지난 7월에 출시했다"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도래와 IT기술의 발달로 의료 데이터 관리에도 쿨라우드의 도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지원 연구원은 "클레머는 월 사용료 형태의 기반매출 사업으로 프로젝트 매출 비중이 높아 실적 변동성이 컸던 비트컴퓨터에 실적 안정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클레머 효과가 본격화되는 2018년 이후 매출 안정성과 이익률 개선세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신제품 개발비 증가 및 기존 제품 매출 감소로 실적 둔화가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원격진료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클레머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며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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