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덕신하우징(090410)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면서 경영이 정상궤도에 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작년 상반기 덕신하우징의 매출액은 627억원이었다. 올해 상반기는 575억원으로 8% 하락했다. 하지만 영업이익 27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32억2000만원을 달성했다.
덕신하우징의 1분기 영업이익 2억6000만원에 그쳤으나 2분기 24억7000만원으로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3억7000만원에서 18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덕신하우징의 2분기 연속 흑자 전환 및 영업이익율 개선은 수익성 위주의 영업 활동과 철저하고 체계적인 원가관리, 조직재편 등 원가절감노력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모델 구축에 따른 경영 성과로 풀이된다.
김용회 덕신하우징 대표는 “올해는 지속적인 영업수익성 개선활동과 내실경영에 중점을 뒀다”며 “하반기에는 관급우수제품 및 서비스 질 개선 확대를 통해 관급공사의 영업증대와 제품 다양성을 토대로 한 차별화된 민간영업,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해외무역 수출 증대로 보다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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