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ED TV, 탄소성적표지제도 TV 부문 첫 인증
2010-02-03 15:53: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자사 LED TV(UN55B7000WF)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운영하는 '탄소성적표지제도' 에너지사용 내구재 품목에서 TV부문 첫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생산·수송·유통·사용·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산출 결과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제품의 구매와 기업의 친환경 제품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삼성전자 LED TV는 기존 LCD TV에 비해 소비전력을 40% 이상 줄였으며, 대기전력도  0.08W에 불과하다.
 
이는 TV 사용단계에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543kg 줄이는 효과를 내며 소나무 196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다.
 
TV 외관 제작과정에 스프레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핑거슬림' 디자인으로 제품의 중량도 34% 줄였다.
 
삼성전자는 TV업체로는 유일하게 탄소배출량 인증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매출 증대는 물론 기업간 환경보호와 녹색소비문화 인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3일 서울 불광동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에서 한종희 삼성전자(왼쪽)가 박재성 KEITI 환경경영본부장으로부터 탄소성적표지 인증서를 받고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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