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전KPS(051600)에 대해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를,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1일 한전KPS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올랐고, 당기순이익은 485억원으로 26.5% 증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화력 정비 매출이 계획예방 및 개보수 정비 증가로 늘어났고, UAE 원전 및 모나코 Safi 시운전 매출 증가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정비·교체 비중 확대에 따른 원전 정비 매
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하반기 매출액은 7064억원, 영업이익은 7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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