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 2018년 이후 증익 지속…목표가 '상향'-대신증권
2017-07-19 08:27:43 2017-07-19 08:27:43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대신증권은 19일 테라세미콘(123100)에 대해 올해 하반기 실적 저점을 기록한 후 2018년 이후 증익 지속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를, 목표주가는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테라세미콘의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 전용장비 매출 비중이 감소했다"며 "2분기의 영업이익률 전분기 19.4%에서 18%로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김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디스플레이 전환투자 관련 장비 수주가 연내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며 "하반기 매출을 1058억원으로 55%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전방산업에서 메모리, 반도체, 디스플레이에 대한 시설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테라세미콘의 실적은 2017년 하반기에 저점을 기록 후 2018년 이후 증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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