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수퍼 플라즈마 이온(SPi) 기술을 적용한 개인용 공기 제균기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바이러스 닥터' 2010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SPi는 공기 중의 수분을 분해,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각종 바이러스·세균·알레르기 원인물질 등을 제거한 뒤 자연 소멸시키는 기술이다.
지난 25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렸던 냉·공조 전시회인 '인터내셔널 AHR 엑스포'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2010년형 바이러스 닥터는 심플한 박스형 디자인이 특징이며, 외관에는 고광택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필터 교환 필요 없이 반영구적이며, 예전 모델보다 크기를 줄여 침실이나 공부방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문강호 삼성전자 DAS사업팀장 "지난해 시장에 선보인 바이러스 닥터는 신종플루 확산과 환경과 공기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신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공기 제균기'라는 새로운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색상은 블루·화이트·핑크 세가지로, 출고가는 169,000원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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