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코스모화학(005420)이 최근 강세에 이어 추가 상승이 가능할 거라는 증권사 전망 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모화학은 전날보다 560원(6.99%) 오른 8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878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모화학의 주력 제품인 이산화티타늄이 작년을 기점으로 상승 사이클에 돌입한 데 비해 공급부족이 장기적으로 계속될 것"이라며 "코스모화학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른 코발트 가격 강세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산화티타늄과 코발트의 동반 성장세와 함께 보유자산 매각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등 재무구조 안정화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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