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미 연구기관과 주거복지 정책 마련 나선다
주택정책 및 주택금융 프로그램 한·미 공동연구
입력 : 2017-06-21 11:11:07 수정 : 2017-06-21 11:11:07
[뉴스토마토 신지하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미국 연구기관인 우드로윌슨센터(WWC)와 주거복지를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선다.
 
21일 HUG는 우드로윌슨센터와 '임대주택 활성화 및 취약계층 주거지원을 위한 주택정책 및 주택금융 프로그램의 한·미 공동연구' 계약을 지난 19일 맺었다고 밝혔다.
 
급격한 사회·경제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적용 가능한 정책 제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것으로 향후에도 주택금융 및 도시재생 분야 연구에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덕 HUG 사장은 "양 국가 간 계층별 주택정책 및 주택금융 지원제도의 비교 연구를 통해 국내에 적용 가능한 정책 개발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드로윌슨센터는 지난 1968년 미국 의회가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석학 및 미국 은퇴 고위공직자로 구성돼 있다. 2011년에는 전 세계 싱크탱크 중에서 15위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우드로윌슨센터(WWC)와 '임대주택 활성화 및 취약계층 주거지원을 위한 주택정책 및 주택금융 프로그램의 한·미 공동연구' 계약을 지난 19일 맺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마승렬 HUG 연구개발팀장, 블레어 루블 WWC 도시지속가능연구소장, 손종철 HUG 경영전략본부장, 임공수 HUG 연구센터장.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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