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전년말 대비 17.2% 증가
2017-06-12 06:00:00 2017-06-12 06:00:00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코스피의 시가총액이 작년말 대비 17.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거래는 코스피 시가총액 변동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그 결과, 작년말 시가총액 1308조에서 17.22% 증가한 1534조를 기록했다.
 
전체 시총 비중에서 상위 10개 종목과 50개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소폭 감소했다. 상위 10개 종목의 시총 비중은 작년말 37.9%에서 현재 기준 37.08%로 떨어졌고, 상위 50개 종목은 69.16%에서 68.68%로 감소했다.
 
반면 상위 100개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소폭 증가했다. 작년말 기준 81.05%의 비중에서 81.4%로 소폭 상승했다.
 
일부 순위 변동은 있었으나 상위 10개 종목은 작년말과 동일했다. 삼성전자(300조), SK하이닉스(40조), 현대차(35조)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말 이후 시총 상위 10종목에서 화학업종이 자취를 감췄다.
 
2014년말까지 시총 상위 종목에 있던 화학 종목은 아모레퍼시픽과 LG화학이다. 이에 대해 거래소는 중국시장에서의 부진이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변동현황. 자료/한국거래소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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