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삼성전자(005930)의 2분기 및 연간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7%, 72.5% 늘어난 58조9000억원, 14조5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반도체, IM부문의 판매호조에 따른 실적 상향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3분기 및 2017년 연간 영업이익은 각각 15조1600억원, 53조1000억원을 예상했다. 어 연구원은 "하반기에 3D낸드 플렉서블 OLED 등 삼성전자만의 특화된 제품이 실적 성장에 기여하면서 올해 실적은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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