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연이은 제약사 조사..제약사 '벌벌'
2010-01-27 19:08:0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제약업체의 부당고객유인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실태조사로 이어지고 있다.
 
27일 제약업계와 공정위에 따르면 제약사의 도매상에 대한 부당고객유인행위 조사에 나선 공정위가 지난 25일 태평양제약에 이어 26일 삼아제약 본사를 방문에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도매상인 한국티엠지의 부당고객유인 과정에서 해당사항에 대한 추가 제보가 접수됐다"며 "절차상 사실확인 조사였다"고 확인했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정확한 신고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며 "추가적인 조사가 이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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