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 글로벌 현장 발로 뛴다
印尼 고무농장 방문 현지사업 점검
2010-01-26 19:05: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효주기자] 이창규 SK네트웍스(001740) 사장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고무 플랜테이션 사업 등 현지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SK네트웍스는 26일 대표적 이머징마켓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업을 본격화 하기 위해 이창규 사장이 현지 고무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등 현지사업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1월 칼리만탄 밀림 지역에 서울 절반 크기와 맞먹는 2만8000ha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국내기업으로서 최초로 천연고무 생산을 위한 고무 플랜테이션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이곳 농장에서 생산하게 될 천연고무는 국내 타이어업체들이 해외에서 수입하는 타이어용 천연고무 전체 수입량의 7%에 이르는 규모다.
 
이곳에서 생산된 천연고무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자동차 타이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과 인도 시장 등에 공급돼 높은 수익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SK네트웍스측의 설명이다.
 
이 사장은 인도네시아 방문기간 중 현지 임직원들을 만나 “인도네시아는 '또 하나의 중국'이라 할 만큼 풍부한 자원과 높은 경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나라”라며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한 비중국 지역 세계화 전략에 있어 핵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토마토 손효주 기자 karmar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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