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삼성전자가 12일 부품(DS) 부문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전날 세트 부분 인사에 이어 지난해 말 지연된 인사를 연이어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DS 부문에서 이정배 부사장 등 5명의 부사장 승진 인사를 포함, 총 4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전무 승진은 10명, 상무 승진은 22명, 마스터 선임 5명 등이다.
이정배 부사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2013년부터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상품기획팀장을 맡았다. 장성진 부사장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전자공학 석사를 마쳤으며 지난해 4월부터 D램 개발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 최시영 부사장은 연세대 재료공학과 출신으로 시스템LSI사업부 팀장과 제조센터장을 거쳤으며, 한재수 부사장은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후 삼성에 입사 2015년부터 DS 부문 미주총괄을 지냈다. 프린스턴대 전기공학 박사 출신인 황성우 부사장은 삼성종합기술원 디바이스&시스템 연구센터장으로 근무하다가 승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후속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는 오늘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며, 삼성전자 DS부문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여 2017년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임원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이정배 장성진 최시영 한재수 황성우
▲전무 승진
강석립 강임수 김민구 김형섭 송재혁
양장규 임백균 정기태 최진혁 한진만
▲상무 승진
김동준 김성한 박준수 박진환 박철홍
박현정 손영수 송기환 송두근 오정석
오화석 이동헌 이석원 이재욱 이치훈
임용식 정상일 정의옥 조학주 최병갑
홍성민 홍영기
▲Master 선임
권혁준 남성현 박종철 최한메 허준호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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