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 업종지수 상승률, 전기전자 1위
2017-05-01 06:00:00 2017-05-01 13:21:05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올해 유가증권시장 18개 업종 가운데 전기전자가 18.42%의 상승률을 보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말 대비 각 업종지수 및 업종대표주의 주가등락현황을 조사한 결과 12개의 업종지수가 상승했고, 6개 업종지수가 하락했다고 1일 밝혔다.
 
상승한 업종은 전기전자(18.42%), 통신업(12.55%), 건설업(9.95%), 금융업(8.91%), 서비스업(8.74%), 유통업(8.62%), 의약품(7.39%), 음식료품(6.95%), 운수창고업(6.55%), 의료정밀(4.55%), 화학(0.67%), 전기가스업(0.02%)이고, 하락한 업종은 기계(-4.46%), 운수장비(-2.79%), 비금속광물(-2.04%), 종이목재(-0.80%), 철강금속(-0.75%), 섬유의복(-0.45%)이다.
 
업종대표주 및 시가총액 2위주들의 주가는 평균 3.63%, 2.6% 상승했다. 특히 업종대표주 가운데 의약품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85%의 주가상승률로 가장 높았다. 반면 기계업종지수의 대표주 한온시스템은 가장 큰 주가하락률 16.70%를 기록했다.
 
업종지수의 등락과 반대 움직임을 보인 업종대표주에는 CJ제일제당, 현대글로비스, 케이씨텍 등이 있었고, 2위주에서는 CJ대한통운, 아모레퍼시픽, 한국가스공사 등이 있다.
 
한편 금융과 화학은 업종대표주가 변경됐다. 금융업과 화학주의 대표주였던 삼성생명과 아모레퍼시픽은 3위주, 2위주로 떨어졌고 신한지주와 LG화학이 업종대표주로 변경됐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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