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에스마크(030270)가 지난 해부터 준비해 온 차세대 수소에너지 사업 본격 착수를 위해 전문 인력을 추가 영입했다.
지난 정기 주주총회에서 세계적 액화수소 전문가 백종훈 박사를 사내이사 및 연구소장으로 영입한 에스마크는, 6일 미국극저온공학협회 회장으로 재임중인 제임스 페스마이어(James E. Fesmire)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박사는 미국 나사(NASA)에서 극저온 연구실을 창설한 수소 분야에서는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아왔다.
이 밖에도 액화수소 분야 및 극저온 분야 전문가로 잘 알려진 미국 나사(NASA) 수석 연구원 빌 노타르도나토(William Notardonato) 박사와 플로리다 태양 에너지 센터 연구소 설립자 알리 라이시(Ali T-Raissi) 박사도 사외이사에 대한 취임 승낙을 받아 영입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스마크 관계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차세대 에너지 사업을 준비해오고 있던 상황에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전문 인력들의 합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며 "새로이 투입되는 이사진, 연구 인력들과 함께 이른 시일 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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