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고 정적명암비 구현 모니터 출시
정지화면에서도 생생한 색채 표현
2010-01-18 15:17: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세계 최고의 명암비(정적 명암비)를 구현하고 전문가용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모니터 신제품인 삼성 싱크마스터 70시리즈(모델명 F2370H)와 80시리즈(모델명 F2380MX)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58cm(23인치)로 출시되는 이들 제품은 3000대 1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적 명암비(동적 명암비: 15만 대 1)로 초고화질 화면을 구현해 정지된 화면에서도 생생하고 디테일한 색을 표현해준다.
 
전문가용 광시야각 패널로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어느 각도에서도 색의 흐려짐이 없이 생생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웹 표준 색공간인 sRGB를 100% 지원함으로써 실제와 가장 가까운 색 재현이 가능해,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DSLR 사용자나 CAD/3D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 전문가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 과정에서 유해 물질을 전혀 포함하지 않았으며 특히 80시리즈는 까다로운 환경 관련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TCO 5.0 인증도 취득했다.
 
김진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이번에 세계 최고의 명암비를 구현하고 전문가용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한 모니터 출시를 통해 전문가 시장 공략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