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세컨하우스로 실수요자·투자자들이 '눈길'
2017-04-04 14:41:02 2017-04-04 14:41:02
국내 주요 관광지는 꾸준한 관광객 증가가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소득증가와 주 5일 근무제의 확산으로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세컨하우스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또한 낮은 은행 금리로 인해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점 역시 세컨하우스에 수요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이다.
 
실제로 속초시 조양동의 진덕설악맨션 전용 46㎡는 최근 1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같은 주택형이 6400만원에 거래됐다. 1년 사이 56%나 상승한 것이다. 제주도의 경우, 땅값 상승률이 높다. 전년 말에 비해 7.06% 올라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7% 이상 상승했다. 세종(3.51%)과 부산(3.02%), 대구(2.93%), 대전(2.56%), 서울(2.18%), 강원(2.13%) 등과 비교해 봐도 월등한 오름세다.
 
제주도는 해마다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4년 새 관광객이 66%증가해 2013년에는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2014년 1227만, 2015년 1366만, 지난해인 2016년도에는 1586만명으로 매년 증가세가 커지며, 기하급수적으로 관광객이 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몇 년 전부터 제주도는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전원에 대한 로망을 불러일으키면서 인기가 높아졌다"며 "이로 인해 귀농, 귀촌 및 세컨드하우스가 증가했고, 꾸준히 찾는 수요자들과 투자자들도 늘어나면서 집값 상승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근 제주의 중심상권이자 교통, 문화, 교육, 행정의 인프라가 집중된 제주시 연동에 럭셔리 레지던스 오피스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가 분양하고 있어 세컨하우스를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제주시 연동 일대에 위치해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연면적 5908㎡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285㎡(계약면적 80~446㎡) 9가지 타입 총 38실이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은 제주 최초의 프리미엄 레지던스로 명품주거공간의 가치, 제주중심지역 투자성, 컨시어즈 서비스(CONCIERGE SERVICE)의 편리함 등 3가지 콘셉트를 중점에 두고 있다.
 
지하 2층에 입주자 전용 스파와 사우나, 휘트니스 등이 들어서며 지상 14층에는 입주자들이 파티를 즐길 수 있고 미팅룸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그릴 앤 파티 스페이스가 들어선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채광률을 높인 썬큰 카페가 들어서며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근린생활시설을 통해 고급 프렌차이즈 레스토랑과 다양한 상업 시설들이 입점한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호화 인테리어 소재로 입주자의 프라이빗 라이프를 위해 모든 호실에 드레스 룸을 포함해 화장실 및 욕실이 2개 이상 구성된다.
 
여기에 한라산과 도심의 야경을 조망 할 수 있는 뷰를 포함해 업무와 휴식 공간을 구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1층과 2층의 완전한 독립형태의 구조로 설계된 복층형 타입으로 입주자 위주의 편리성을 추구했다.
 
보안 시설도 돋보인다. 홈네트워크, 보안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LPR 주차관제 시스템을 가동해 입주자의 편리성과 격조 높은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한 다양한 첨단주거환경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지는 무엇보다 제주 최고의 중심상권 연동에 자리해 바오젠거리, 대형마트 및 특급호텔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와 비즈니스 업무의 수요가 줄을 잇고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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