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그룹이 올해 26조5000억원을 투자하고 1만9000여명을 채용한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15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투자 및 고용확대를 위한 30대 그룹 간담회'에 참석한 뒤 이같이 말했다.
올해 투자금액 26조5000억원은 지난 2008년의 27조8000억원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그중 70% 가량인 18조4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채용인원은 지난해의 1만7000명보다 2000명 늘어났다.
이 회장은 "경기 변동 등 상황에 따라 (투자와 고용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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