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인프라는 부동산 가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요소 중 하나다. 지하철, 버스, 고속도로 등의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은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분위기에 지난해 개통된 동해~삼척 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을 비롯해 올 연말 개통을 앞둔 서울∼강릉 고속철도(KTX) 호재가 있는 강원도 분양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동해고속도로 개통 수혜지역 중 하나인 동해시에서 코스닥 상장사 KD건설이 분양 중인 '동해 KD아람채'가 눈길을 끈다.
동해시는 동해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돼 주목을 받고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개발소식이 더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해묵호항 재창조 사업이 있다. 오는 6월까지 묵호항 후문 일원에 국비와 민자 등 119억여 원을 투입해 여객선과 소형어선의 안전한 접안을 위한 파제제 건설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상업시설 정비 및 주차장, 공원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게 되며, 민간자본을 투입해 묵호항 연안여객 터미널을 신축·이전 시켜 지역균형 발전은 물론 도시 기능 활성화 등 미래성장 축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
'동해 KD아람채'는 전 평형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를 선보였다. 강원 동해시 발한동 일대에 들어서는 '동해 KD아람채'는 지하 1층·지상 10~20층 5개 동, 총 243가구로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70㎡ 56가구 △72㎡ 24가구 △84㎡ 163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동해 KD아람채' 전용 70㎡·84㎡형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구조로 설계됐고, 넓은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식료품 저장소)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안방 붙박이장,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무상옵션과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확장비 무료, 중도금 무이자로 계약자의 부담을 낮췄다.
또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동해고속도로 망상IC·동해IC가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와 가깝게 연결되는 7번 국도로 강릉과 삼척을 비롯한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영동선 묵호역과 묵호항, 동해고속버스터미널과도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한 편이다.
주민센터와 도서관, 우체국 등 공공기관도 단지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실버하우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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