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장에 최종구 서울보증 사장 내정
기재부, 수출입은행장 임명제청
2017-03-02 17:26:42 2017-03-02 17:26:42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새 수출입은행장에 최종구 SGI서울보증 사장이 내정됐다.
 
2일 기획재정부 및 수출입은행 등에 따르면 최종구 SGI서울보증 사장은 최근 청와대 인사검증을 끝내고 사실상 수은 새행장에 내정됐다. 수은 행장의 임기는 3년이다.
 
수출입은행은 기재부 소관 부처로 행장은 기재부 장관 제청에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지금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신하고 있다.
 
최 내정자는 1957년생으로 강릉고와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5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시절 회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 국제금융심의관 등을 거쳐 기재부 차관보를 지냈다.
 
그는 지난해 1월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거쳐 SGI서울보증 사장을 맡았다.
 
한편, 오는 5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오는 3일 이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구 수출입은행장 내정자. 사진/뉴시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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