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달 7조8000억원 규모 국고채 발행
2017-02-24 17:32:33 2017-02-24 17:32:33
[세종=뉴스토마토 임은석기자]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7조8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만기별 발행 물량은 7일 3년물 1조7600억원, 14일 5년물 1조7200억원, 21일 10년물 1조9900억원, 28일 20년물 8400억원, 9일 30년물 1조1900억원, 23일 50년물 3000억원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여하면 경쟁입찰 발행예정 금액의 20%인 1조5000억원 한도 내에서 우선 배정 받는다. 단 50년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물가연동국고채는 각 국고채전문딜러(PD)별로 10년 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내에서 입찰일 이후 1영업일 이내 인수할 수 있다.
 
다음 달 중 국고채 교환은 총 1천억원 규모로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4월 7조7000억원 수준(잠정)의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50년 만기 국고채 발행 기념행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임은석 기자 fedor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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