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아이폰 도입 유보 요청받은 적 없다"
이재용 부사장 요청설 보도 "근거없는 낭설" 일축
2010-01-06 19:57:3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효주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의 아이폰 도입 유보 요청설에 대해 “근거없는 낭설”이라고 일축했다. 
 
최 회장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2010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일부 언론은 이 부사장(당시 전무)이 2개월 전 최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내 1위 통신업체 SK텔레콤이 아이폰을 도입할 경우 삼성 휴대폰 판매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고 SK텔레콤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보도에 대해 최 회장은 “그런 일은 없었다”고 못박았으며 일부 언론의 보도는 현재 인터넷상에서 삭제된 상태다.
 
뉴스토마토 손효주 기자 karmar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