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 및 개발 전문 기업
용평리조트(070960)는 1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2%로 총 배당규모는 약 48억1000여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16년 12월31일이며 향후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용평리조트는 지난해 5월에 국내 리조트 단일 업체 최초로 유가증권 시장에 입성하고, 상장 후 첫 배당을 실시하며 책임경영의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
정창주 용평리조트 대표이사는 “용평리조트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해주신 투자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배당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주친화정책을 실현하며 항상 시장과 투명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2017년 비전선포식을 통해 올해 중·단기적인 목표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진행 준비와 객실가동률 증대 등을 설정했다. 또한 장기적인 과제로는 신규사업 기획 및 개발을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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