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호텔신라우(008775)가 강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특검에 출석할 때마다 주가가 출렁이는 모습이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에 대한 역할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작은 호텔신라우선주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됐다.
호텔신라우는 13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200원(13.38%) 오른 4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될 경우 이부진 대표가 삼성그룹의 실세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재소환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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