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다고 밝혔다.
이규철 특별검사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내일 오전 9시30분 이 부회장을 10시에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과 황성수 전무를 재소환해 뇌물공여 혐의에 대한 추가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30억원대의 뇌물공여와 횡령·위증 등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9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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