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씨, 에너토크 지분 5.64% 확보…"10%까지 확대할 것"
2017-02-08 14:52:05 2017-02-08 14:52:05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장원영씨는 코스닥에 상장된 산업용 전동 액츄에이터 전문기업인 에너토크(019990) 주식을 경영참여 목적으로 5.64% 장내취득지분신고 했다고 8일 밝혔다.
 
에너토크는 2015년 매출 287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이다. 액츄에이터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에서 50%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장원영씨는 "에너토크가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소극적인 영업정책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여 주주가치 극대화와 영업활성화 방안 등 비전을 제시하고자 지분을 매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장원영씨는 기존 에너토크의 주요주주인 일본의 S사, 국내  S개발 등에 지분인수 및 의결권위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지속적인 추가 매입으로 10% 수준까지 지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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